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02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02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새로운 기독교 운동
월례포럼
기획강좌
연구소 활동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408
어제 1,007
최대 10,145
전체 3,545,091


    제 목 : [예수운동 예배 견본] 새로운 기독교의 <예수운동 예배>를 위하여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0-11-28 03:43 조회(4978)
   트랙백 주소 : http://www.freeview.org/bbs/tb.php/b001/535 
  FILE #1 : 새로운_기독교_교회-주보-견본1-예수운동예배.pdf (205.6K), Down:71, 2010-11-28 03:43:31
  FILE #2 : 새로운_기독교_교회-주보-견본2-일반예배개혁본.pdf (292.5K), Down:9, 2010-11-28 03:43:31




 
새로운 기독교에 있어선 새로운 기독교 신학이 필요하고
또한 거기에 걸맞는 새로운 기독교 예배 방식이 있어야만 한다.
새 술을 낡은 부대에 담을 수는 없잖은가.
 
나는 예배라는 것도 일종의 <예수운동을 몸으로서 체화하고자 하는 의식>으로서 여긴다.
기독교는 1차적으로 예수운동(Jesus Movement)에 기반한다. 그 어떤 다른 것에 기반되지 않는다.
 
나는 예수의 하나님나라운동의 체화가 기독교 예배의 중심이라고 보지만
오늘날의 예배는 정작 목사 설교의 강대상이 중심이 되어 있고
교회 신자들은 그저 수동화되어 있는 방식이 지배적이다.
 
급진적으로 들리는지 모르나,
나는 기존 목사들의 설교 내용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비판하기 이전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교라는 방식 자체부터가 오히려 예수운동에 반하는 것으로 보는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나는 정확히 <설교 폐지론자>다.
 
물론 이에 대한 근거들도 많다. 언젠가 상세히 언급하겠지만
예수는 그런 방식으로 대중들과 관계를 맺진 않았었다.
그렇다면 대안은 뭔가? 설교 폐지만이 능사인가?
내가 생각하는 설교 폐지에 대한 대안은 <성경말씀 나눔>이다.
 
이는 기존의 렉시오 디비나(거룩한 책읽기)를 좀더 응용한 것이며,
실제로 적용해서 좋은 효과와 평가를 듣기도 했었다.
이는 보다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을 따름이다.
 
어쨌든 아래의 새로운 기독교 예배 주보를 다운 받아보시면
대략적인 순서는 짐작할 수는 있으리라고 본다.
 
물론 새로운 기독교를 표방한다고 해서 
여기서 말하는 예배 의식과 순서를 꼭 따라야만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냥 일종의 하나의 사례로서 제시해보일 따름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적어도 새로운 기독교의 예배 방식이
예수운동을 체화하는 방식이라고만 한다면,
현실적인 응용과 적용의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임을 말씀드린다.  
 
이미 견본에 나온 내용들은 시행을 해본 경험도 있고 나름대로 좋은 반응도 얻은 바 있다.
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20명 미만의 아주 적은 수의 교회라면
굳이 아래의 예식 절차도 필요없이 아주 더 간소하게 마련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너무 적은 인원으로 인해 형성되는 유동적 분위기마저 고려해야만 하기에..) 
 
하지만 20명 이상의 교회라면 어느 정도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함께 따르고자 하는 형식(주보에 기재된 예배 의식)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 참고로 <말씀나눔 방식>은 여러 조를 나누면 120명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
120명은 어린이 예배까지 고려한 것이며, 솔직히 교회 인원이 더 클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오히려 나 자신은 참된 교회라면 그냥 작은 교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는 입장에 해당한다.)
 
다시 말하지만 새로운 기독교 예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수의 하나님나라 운동을 체화하고 있는 의식이냐 아니냐가 핵심인 것이다.
 
여기에 올리는 견본은 하나의 사례를 위해서 올리는 것뿐이다.
 
이때 두번째 견본은 그래도 기존의 일반 예배 방식에 익숙한 분들을
조금 고려해서 나온 약간의 개혁본이다. 아무리 교회 개혁을 외치는 사람도
기존의 정서에 영향을 받고 있는 터라 그 점을 나름대로 고려한 예배 견본인 것이다.
 
그렇기에 두번째는 여러 사람들의 작업들이 함께 가미된 것을 내 나름대로 다시 각색해 본 것이며,
첫번째 견본인 <예수운동 예배>는 전적으로 본인의 구상에서 나온 것임을 말씀드리는 바이다.
 
내가 말하는 <예수운동 예배>는 적어도 새로운 기독교 예배라는 것도
결국은 예수의 하나님나라 운동에 기반해야 함을 의도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참조글] 숭배하는 예배에서 <닮으려는 예배>로
 
 


게시물수 185건 / 코멘트수 49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왜 예수인가 (필독 원함!) (13) 미선 11080 11-04
GIO명상 방법 12단계 (몸기독교가 제안하는 수행 방법 중 하나..) (6) 미선 5277 01-16
교회에 대한 권력비판? 교리비판? 어느 것이 더 유효할까? (4) 미선 4317 12-06
종교운동과 사회운동을 구분 못하는 오류-기존 진보 기독교 비판 (1) (2) 미선이 4247 10-14
몸학과 새로운 기독교 운동 그리고 30년 후의 기독교 미선이 4293 04-11
기존 진보 기독교인들의 <생명평화> 담론에 반대한다! (업그레이드판) (8) 미선이 4627 02-17
성서문자주의 또는 성서무오설 신앙보다 더 뿌리 깊은 고질병은? (9) 미선이 5078 02-02
과정신학에 대한 비판과 민중신학의 신 이해 접맥 미선이 4482 01-13
[예수운동 예배 견본] 새로운 기독교의 <예수운동 예배>를 위하여 미선이 4979 11-28
<새로운 기독교>를 소개하는 전체 안내 링크글 (계속 업데이트 예정) 관리자 11560 11-03
내가 지금 믿고 있는 것은 과연 진리인가 정강길 8589 04-27
"어차피 이러한 기독교로 바뀌게 된다!" (모든 분들에게 고함) (17) 정강길 6807 02-18
새로운 기독교를 위한 조직신학적 성경공부 (신론) (2) 관리자 9658 05-28
새롭고 건강한 21세기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위한 신앙선언서 (26) 관리자 9485 05-23
115 [논평] 봉은사 땅밟기 추태, 성경 '문자주의' 그 야만의 역사 넘어서야 (1) 관리자 2117 10-29
114 기존의 진보 기독교와 새로운 기독교 운동 (1) 미선이 2070 10-22
113 1세대 민중신학자 안병무의 미완의 작업과 기존 민중신학의 과제 미선이 2377 10-19
112 [새기운 성명]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관리자 2168 10-19
111 스퐁, "스티븐 호킹과 유신론/인격신의 죽음" (작은불꽃님 역) 관리자 2934 10-11
110 “오직 하나님만 홀로 영광 받으소서”의 실체적 의미 (1) 미선이 1752 10-04
109 기도에 관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위하여! (4) 미선이 1872 09-27
108 <무신론을 지지하는 새로운 유신론>을 아는가? 미선이 2050 09-23
107 그런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은 있다! (3) (1) 미선이 2094 09-21
106 왜 <새로운 기독교>인가 미선이 2202 09-11
105 새기운(새로운 기독교 운동연대) 식구들과 함께한 갈매나무 말씀 나누기 (10.08.29) (1) 미선이 1757 09-06
104 ▒ 한국인권뉴스 칼럼 "종교변혁운동, 기독교 제국주의 넘기 시동 걸다" 노동자 1568 06-26
103 왜 <새로운 기독교>인가 : 새로운 종교 시대의 새로운 기독교 신앙 (발표원고) 미선이 1528 06-16
102 도올의 성서연구 열정과 한국교회에 대한 직무 유기의 교단 신학자들 미선이 2080 05-12
101 민중을 팔아 장사하는 민중신학자들 (2) 미선이 2101 05-11
100 2010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가안) (8) 미선이 1965 04-26
99 자랑스러운 한신, 새로운 시대의 진보로 다시 태어나기를.. (1) 미선이 1903 04-19
98 왜 이현주 목사는 같은 감리교인 김홍도보다 법륜스님과 더 친할까? (3) 미선이 2203 03-30
97 다양한 진보 신학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대안 기독교 신학 미선이 1800 03-21
96 『미래에서 온 기독교』에 대한 웹상의 흩어진 여러 서평들 한데 모음 (2) 미선이 2332 03-07
95 그런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은 있다! (2) (15) 정강길 2684 03-02
94 한국 개신교회에 드리는 권고와 우리 사회에 드리는 사과문 (4) 정강길 2156 02-10
93 그런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은 있다! (7) 정강길 3032 01-29
92 신론 : 기존 민중신학과 새로운 민중신학 그리고 과정신학 정강길 1933 01-25
91 감정과 이성 그리고 대화와 토론 또 그리고 시간... (7) 정강길 2395 01-14
90 왜 우리는 예수를 믿는가? (13) 정강길 3278 12-14
89 나는 MB보다 보수 기독교라는 제국이 더 끔찍하다 (14) 정강길 2824 10-13
88 무기력하신 하나님을 오히려 더 신뢰할 줄 아는 믿음 신앙 (10) 정강길 2395 09-29
87 미국 아틀란타에서의 새로운 기독교 강연과 진보에 대한 성찰 (6) 정강길 2323 09-28
86 미국의 한인교회 예배에 참석하다 (5) 정강길 2565 09-24
85 새로운 기독교 입장에서 모색해보는 사후 세계와 영혼 개념 (3) (4) 정강길 3388 08-23
84 새로운 기독교 입장에서 모색해보는 사후 세계와 영혼 개념 (2) (1) 정강길 3178 07-05
83 오류와 폐해에도 불구하고 세기연이 계속 <기독교>를 붙잡는 이유는? (2) 정강길 2570 07-04
82 몸학의 <몸얼>의 발달 단계와 다석 유영모의 몸나/제나/얼나 개념 (4) 정강길 2292 07-01
81 새로운 기독교 입장에서 모색해보는 사후 세계와 영혼 개념(1) 정강길 3752 06-28
80 자신의 생각과 충돌하는 새로움을 접하게 된다면.. (4) 정강길 2028 06-10
79 복음주의와 진보 진영에 만연한 성서 우회주의자들 (5) 정강길 3985 06-05
78 [정강길의 종교론] 진화하는 종교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해석 (6) 정강길 2573 04-24
77 낡은 사도신경은 버리고 오늘의 사도신경을 취하라! (4) 정강길 7225 04-15
76 존 쉘비 스퐁의 글을 읽다가.. (5) 정강길 2388 04-12
75 <재복음화>를 제안한다! (이민재) (1) 미선이 2566 04-08
74 성경 읽을 때 <고백의 언어>를 <사실의 언어>로 혼동하는 오류 (5) 정강길 2588 04-05
73 현대 무신론 진영이 설명못하는 난점에 대하여 (3) 정강길 3140 03-24
72 "어차피 이러한 기독교로 바뀌게 된다!" (모든 분들에게 고함) (17) 정강길 6807 02-18
71 신자유주의에 대하여 서로 다른 두 입장의 기독교 (4) 정강길 3198 02-05
70 묵자, 우리들과 너무나 가까이 있었던 동양의 예수 (4) 정강길 2891 02-02
69 실천적 행동주의 신앙과 신학운동으로서의 신앙 (3) 정강길 2529 01-27
68 대안교회를 말한다 (미래에서 온 교회 : 예수가족) (15) 정강길 2802 01-13
67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에 대한 성경해석 : 그대가 곧 예수이자 하나님이다!! (4) 정강길 3848 11-22
66 <하나님의 계시와 신비 중심주의>라는 탈정치성에 감춰진 정치성 (5) 정강길 2811 11-08
65 <하나님 중심/계시/신비> 중심의 사고에 감추어진 사유의 폭력 (22) 정강길 4258 11-06
64 진보 기독교 진영의 한계 (2) (14) 정강길 3837 09-30
63 진보 개신교 진영의 한계 (1) (3) 정강길 3682 09-16
62 '거지왕초' 김홍술 목사, 한국교회에 단단히 뿔났다 (3) 관리자 3377 09-02
61 학자적 소견을 매도하는 한국교회언론회의 과잉대응 (김덕기 교수) (10) 관리자 3176 08-14
60 촛불집회와 SBS교양프로에 반대하는 거짓 기독교 (4) 정강길 3611 07-07
59 SBS에 나온 역사적 예수 연구에 대한 <다중 예수론>의 주창자, 로버트 M. 프라이스 정강길 3853 07-05
58 허호익 교수의 '예수는 신화다'를 반박한 글에 대한 비판 (6) 정강길 4217 07-05
57 GIO 명상 정강길 3920 06-21
56 개신교, 진보 교단이 없다! (12) 정강길 3696 05-12
55 현재의 한국 기독교의 진보 진영은 더 이상 진보가 아니다. (4) 정강길 5822 04-22
54 정치 무관심과 냉소주의가 불러온 재앙 (투표 안한 자들에게) 정강길 2920 04-09
53 기독당과 가정당은 크게 다르지 않다! 정강길 2889 04-08
52 반성 없는 한국 개신교는 사탄의 개신교일 뿐! 정강길 3433 02-18
51 교회에 십일조 내지 마라! (5) 정강길 4795 02-06
50 예수정신에 똥칠하는 기독교 정치세력들 정강길 3681 01-02
49 기독교의 배타적 선교 문제, 정면으로 다뤄라! 정강길 4129 08-31
48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3) 정강길 4077 08-06
47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2) 정강길 3618 08-02
46 기존 기독교의 붕괴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1) 정강길 3892 07-30
 1  2  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