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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Morcheeba, Morcheebaaa.. Morcheebaaaaaa~~~!!    
  글쓴이 : 해조 날 짜 : 07-03-24 16:34 조회(8195)
   트랙백 주소 : http://www.freeview.org/bbs/tb.php/f002/55 




 

 

 

 

 

 

You and me we're meant to be
Walking free in harmony
One fine day we' ll fly away
Don' t you know that Rome wasn't built in a day
In this day and age it's so easy to stress
'Cause people are strange and you can never second guess
In order to love child we got to be strong
I'm caught in the crossfire why can't we get along

 

'Cause you and me we're meant to be
Walking free in harmony
One fine day we' ll fly away
Don' t you know that Rome wasn' t built in a day

I'm having a daydream, we're getting somewhere
I'm kissing your lips and running fingers through your hair
I'm as nervous as you 'bout making it right
Though we know we were wrong, we can' t give up the fight Oh no

 

'Cause you and me we're meant to be
Walking free in harmony
One fine day we' ll run away
Don' t you know that Rome wasn't built in a day

You and me we're meant to be
Walking free in harmony
One fine day we' ll fly away
Don' t you know that Rome wasn' t built in a day


 

졸X 귀여운 Paul Godfrey와 Ross Godfrey 두 형제와 현재는 Gorillaz에서 활동중인 보컬리스트 Skye Edwards가 함께 했던 90년대 중반 영국 일렉트로니카/트립합계를 이끌었던 명그룹 Morcheeba. 

대표곡 'Let Me See','Trigger Hippie','Otherwise'등

해조가 너무나 좋아하는 뮤지션중 하나. 이런 음악들으면 한없이 작아진다. 노래하기 싫어진다.

보컬실력(=표현력)만도 에베레스트산높이고 음악성과 창조성 거기다 대중성까지.

듣고 있으면 절로 어깨가 들썩일꺼예요.볼륨을 높이삼!(뮤비도 끝내주게 신나는데 언제기회가되면 보여드리구)

우리 기쁘게, 각자의 위치에서, 힘내서 한걸음씩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요,

로마도 하루아침에 만들에진게 아니니..! ^^

정강길 (07-03-27 03:35)
 
Rome wasn't built in a day 이게 곡제목인감ㅋ 음악조코^^

해조 (07-03-29 03:52)
 
아따제목쓰는걸깜밖했네 응



게시물수 207건 / 코멘트수 151건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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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10901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9046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10008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8467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8147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7669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11367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7982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7702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8830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8208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10355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12226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11971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10424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12294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3811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11466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3132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10689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9052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3815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11907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9359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8488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14327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20010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879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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