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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naissance - Cold Is Being (Turn of the Cards, 1974)

글쓴이 : 미선

날 짜 : 13-12-01 08:34

조회(5353)

트랙백 주소 : http://www.freeview.org/bbs/tb.php/f002/374

Renaissance - Cold Is Being (Turn of the Cards, 1974)

"Adagio in G minor" (attributed to Tomaso Albinoni / Remo Giazotto)

So cold is being lonely
Behold the feeling lonely
The living part is done
The dying has begun
The world is spinning slow
So tired slow

So cold is being sadness
Behold the feeling sadness
Oh how can we believe
We earn what we receive
The pain it overflows
Overflows

Lord won't you help us realise
See through your eyes
Within our lives
The earth grows old
The earth grows cold

So cold is being tired
Behold the feeling tired
Stand quietly at the side
Watch darkness open wide
The light is growing dim
So dim wi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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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밀양>, 관념적 기독교의 맹점을 예리하게 포착한 영화 (4)	정강길	21667	05-29

57	인간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공각기동대 1~2기] (1)	사랑법	9100	03-30

56	생의 고통이여, 아름다운 인생의 힘찬 엔진이 될지라~!! (영화-리틀미스선샤인)	정강길	10455	02-19

55	Local Hero (1)	박인영	7643	12-09

54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 <귀향>	미선이	10901	10-30

5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대중의 아편이자 예수 없는 예수영화	미선이	10975	10-14

52	<아일랜드〉복제인간의 권리,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미선이	12556	09-23

51	브이 포 벤데타 (1)	미선이	13533	06-24

50	말이 필요없는 가슴으로 느끼는 록뮤지컬 영화의 걸작! 『헤드윅』	관리자	8866	04-23

49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정태춘, 박은옥	최창호	7126	01-10

48	타는 목마름으로 - 김광석 (1)	최창호	7176	01-10

47	그날이 오면 - 문익한 목사 육성	마루치	8042	07-25

46	뜨인돌과 코드셋이 부르는 정직한 찬양	별똥별	9313	04-18

45	[다시 듣는 명곡] NEXT - 예수 일병 구하기 (2)	관리자	11715	04-16

44	김광석, 다시 그가 내게 다가오다!	별똥별	7195	04-08

43	천지인 - 청계천8가 (2)	미선이	1017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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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8437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1291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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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9040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10004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8462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8142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7665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11360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7976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7698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8825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8202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10350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12220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11961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10416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12289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3806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11461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3127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10685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9047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3809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11899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9354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8484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14312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20003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8789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