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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보수-진보 신학의 주제들, ‘양자택일’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11-10-18 19:47 조회(4173)
   트랙백 주소 : http://www.freeview.org/bbs/tb.php/d003/143 
  LINK 1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0652 (1204)


호킹과 논쟁 벌였던 필립 클레이튼 학장 방한
 
 
미선이 (11-10-18 22:03)
 
여기에도 정용섭 목사 같은 분의 주장이 있네요.
보수와 진보의 공통점이 많다고 언급하는 것은
기독교 교리와 그 교리신학에 깔린 철학의 문제를 철저하게 고찰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봅니다.
예전에 판덴베르크가 사도신경을 좋게 해석하면 된다는 식의 정당성을 펼쳤지만
사도신경 신학과 자연주의적 입장 및 종교다원주의 입장이 함께 갈 수 있다고 보는 건 어불성설이죠.

많은 이들이 분명히 아셔야 할 점은 아직도 기독교 신학계에는
모호한 식의 절충주의적 입장이 마치 복음주의 입장인 것처럼 내세우는 분들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다 철저하고 깊게 들여다보지 않을 경우
많은 교인들이 이런 식의 사탕발림에 넘어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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